신임 남상은 안성시 부시장. / 사진제공=안성시
남상은 경기도청 교통국장이 안성시 제22대 부시장으로 부임했다고 3일 밝혔다.
남 신임 부시장은 1968년생으로 1992년 4월 공직에 입문한 뒤 도청에서 사회재난과장과 복지정책과장을 비롯해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에서 남부기획조정과장 등을 역임했다.

꼼꼼한 일처리로 선후배와 동료 직원들의 신망이 높다는 평이다.


◇ '입원아동돌봄서비스' 확대 시행

안성시는 올해부터 '입원아동돌봄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행한 사업이다. 안성시에 주소지를 둔(3개월~12세 이하) 아동이 안성 및 평택 소재 병원에 입원하였을 경우 입원아동보호사를 파견해 식사 및 복약지원 등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의 이번 확대 시행 조치에 따라 올해부터는 안성시 거주 아동이 병원이 위치한 지역과 관계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확대됐다. 서비스 제공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1일 1회 최소 4시간 이상 8시간 이하다. 연간 이용 한도는 1인당 90시간이다. 이용요금은 시간당 최대 7000원으로 소득 판정 유형에 따라 1·2·3등급으로 차등 지원한다. 병원에 상주 보호자 1인만 등록 가능하여 입원아동보호사 등록이 어려운 경우 서비스가 제한되기 때문에 입원아동보호사 등록 및 연계 가능 여부를 확인 후 신청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