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진석 광주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경제계 대표와 경제 유관기관장들이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의 조문을 위해 광주 합동분향소로 들어가고 있다/사진=광주경총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지난 3일 광주지역 기업 관계자와 경제 유관 협회장 등 지역 경제계 대표 120명과 함께 광주 5·18 민주 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향소를 조문했다고 6일 밝혔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조문 후 "너무나 슬프고 가슴 아픈 일이 일어났다"면서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고 큰 아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로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했다. 광주상의는 앞서 지난 2일 별도로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