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과수거점APC 운영업체인 농업회사법인 참 소속 복숭아·자두 공선회가 최근 베트남 견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의성거점 APC 소속 복숭아·자두 공선회와 우수 농가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 등을 위해 마련됐다.
의성거점 APC와 복숭아·자두 공선회는 매년마다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견학 기회를 제공해 재배기술 수준 향상에 따른 소득증대에 힘 쓰고 있다.
의성거점 APC 관계자는 "지난해 복숭아 744톤, 자두 766톤의 농가 매입을 바탕으로 총 130억원의 매출을 달성한 바 있다"며 "의성지역의 복숭아와 자두 등을 책임지고 있는 만큼 재배기술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태훈 농업회사법인 참 대표는 "앞으로도 생산자와 농가 상호 간 신뢰를 통해 질 좋은 농산물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도록 하고, 지역농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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