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이 신년 감사 예배 및 하례회를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화합을 다짐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3일 서울 관악구 세광중앙교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42개 회원교단과 20개 단체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신년 감사 예배는 상임회장 홍정자 목사의 사회로 묵도 후 찬송가 550장을 부르고 상임회장 양태화 목사가 대표 기도했다.
2부 하례식은 상임회장 김바울 목사의 사회로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의 신년 인사가 이어졌다.
대표회장 김노아 목사는 "추울수록 봄이 가까이 오고 나라가 온통 칠흑 같은 어둠에 잠겨있는 듯 보이나 그 안에서 하나님의 역사가 임하신다"며 "한해가 믿는 우리 모두에게 희망이 넘치는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국교회연합은 2017년에 출범한 보수 성향의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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