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청설' 포스터/사진=고리원자력본부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9일 최신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개최한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는 행사로서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인 문화 나눔 활동이다. 1월 무료감상회 상영작은 배우 홍경, 노윤서가 주연을 맡은 '청설'이다. '청설'은 동명의 대만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사랑을 향해 직진하는 용준(홍경)과 진심을 알아가는 여름(노윤서), 두 사람을 응원하는 동생 가을(김민주)의 청량하고 설레는 순간들을 담은 작품이다.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4시와 7시 두 차례 상영하며 매회 선착순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