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현지 매체 TMZ는 톰 홀랜드와 젠데이아가 약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톰 홀랜드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미국에 있는 젠데이아의 집에 방문해 가족들이 모인 자리에서 청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플지는 소식통의 말을 빌려 "그들과 가까운 모든 사람이 약혼할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시기는 몰랐다. 톰 홀랜드는 젠데이아에게 청혼하고 싶어 했다"면서 "바쁜 두 사람은 지금을 즐길 뿐이고, 결혼식을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은 영화 '스파이더맨: 홈커밍'(2017)을 촬영하던 2016년 인연을 맺었다. 이후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2019),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2021)에 동반 출연하며 동료이자 연인으로서 친분을 다져왔으며, 지난 2021년 공개 열애를 인정, 이들은 올해까지 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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