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소비자가전박람회)에 마련된 '수원특례시관'에서 참가기업 관계자들이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가 'CES(소비자가전박람회) 2025'에서 지역 중소기업 6곳을 알리는 '수원특례시관'을 운영한다.
수원특례시관은 스타트업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한 혁신 제품관 '유레카 파크'에서 운영한다. 시는 메탈프린팅(금속제품 3D 프린터), 디에스랩(반려동물 OLED광원 치료기), 밀레니얼웍스(AI 사진 부스) 등 6개 중소제조기업에 임차료·장치비, 통역을 지원한다.


◇ 효도업소·임신부 배려 할인업소 참여업체 모집


수원시가 65세 이상 노인과 임신부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효도업소'와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를 오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노인 우대 효도업소는 65세 또는 7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할인 연령과 할인율, 항목을 자율적으로 정해 이용 요금을 할인해 주는 업소다. 대상 업소는 음식점, 목욕장업, 이·미용업, 안경업으로 등록된 시 소재 업소다. 현재 음식점(28개소), 목욕장업(12개소), 이·미용업(118개소), 안경업(30개소) 등 총 188개소를 효도업소로 지정했다.

시는 효도업소, 임신부 배려 할인업소로 지정된 업소에 인증 표지판(현판)을 부착하고, 업종별로 맞춤 물품을 지원한다. 또한 우수업소를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