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시에 따르면 이 행사는 지난해 10월 4일~6일을 첫 시작으로 11월, 12월 23일~24일 양일간 서정역로55번길 일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에도 다정다감 55번길 페스티벌을 비롯한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은 진행될 예정이다.
서정역세권 도시재생사업(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이번 축제는 평택시의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거리공연(버스킹)과 지역 주민과 공방 등이 참여하는 벼룩시장, 지역 상인이 참여하는 밤마실장터(야시장) 등으로 구성됐다. 주민과 상인이 직접 축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서정리역을 중심으로 서정 우물(서두물)과 서정리 전통시장 등 지역의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기획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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