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제14대 협회장으로 선출된 김종호 신임 회장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개시했다. 업무보고를 받는 것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한 김 회장은 협회가 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성취·성장·성숙'의 세 가지 목표를 갖고 회무에 임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10일 전국 177개 투표소에서 회원 직선제로 실시된 제14대 회장 선거에 당선됐다. 이날부터 향후 3년 동안 협회를 이끌며 협회의 공제·교육 사업과 공인중개사 업권 보호, 중개사고 예방활동 등 투명한 부동산 거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맡게 된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