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식은 이날 오후 2시 시청 3층 한누리에서 이진찬 성남 부시장과 산성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남위례종합사회복지관장, 성남종합사회복지관장, 은행종합사회복지관장, 도촌종합사회복지관장, 중탑종합사회복지관장, 청솔종합사회복지관장, 한솔종합사회복지관장, 판교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성남시는 종합사회복지관 한 곳당 인근 3~8개 동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어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제공하는 사업을 편다. 이를 위해 성남시와 각 종합사회복지관은 위기가구와 복지 자원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 사례관리를 공동 추진한다. 권역별 사례회의, 민관 사례관리 담당자 교육과 워크숍도 협력 시행한다.
◇ 성남지역 버스회사, 설 명절 맞아 이웃 돕기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버스회사들의 이웃사랑 실천이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중원구 상대원동에 위치한 성남시내버스는 22일 설 명절을 맞아 1500만원 상당의 참치 선물세트를 성남시에 기탁했다.
성남시내버스(대표이사 김윤태)는 34개 노선에 394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 상품권, 선물세트 등 약 1억4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앞서 분당구 구미동 소재 대원버스(대표이사 허상준)는 지난 13일, 관내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12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성남시에 기탁했다.
대원버스는 27개 노선에 347대의 시내·광역버스를 운행하며 약 800명의 운수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2019년부터 현재까지 쌀, 상품권 등 약 1억6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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