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 대상은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따른 약전력 1000kW 이상인 공공기관의 건축물(2023년 7월 31일 기준)을 대상으로 시군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했다. 6개소에 도비 4억5000만원 등 총 13억4000만원을 투입해 오는 2월부터 설치한다.
도는 AI 분석 기술을 통해 피크전력 저감, 화재 이상 사전탐지, 예측 유지보수 등 안전성을 강화하고, 전력사용량 증가에 따른 전력수급 불안정성 보완 등 전력계통의 안정화도 기대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공공기관에서 우선적으로 사업의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에는 민-관이 함께하는 새로운 개념의 '공유형 ESS' 등 발전된 사업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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