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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인 '2026년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까지 파주 이이 유적에서 '율곡 코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율곡 코드'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대학자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삶과 가르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교육·체험·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율곡의 효심 이야기를 배우고 요리 체험을 진행하는 '효의 뿌리를 찾아서' △문답법을 통해 율곡의 공부법을 체험하는 '구도장원공의 지혜' △자경문을 주제로 멋글씨(캘리그래피)와 '나만의 자경문' 작성을 해보는 '율곡과 마주하다' △공연을 통해 이이 유적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공연 프로그램 '율곡의 풍류' △모바일 임무 수행과 달리기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 '율곡 위드(With) 런!' 등이 운영된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파주 이이 유적에 담긴 율곡 이이와 신사임당의 정신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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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김아영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아영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