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표 창원시장은 "중앙부처 업무계획과 연계한 실질적 지원이 중요한 만큼 창원의 미래 혁신사업과 시민 편익 증진 사업을 면밀히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총 141건 1조52억원 규모의 국비 신청 계획이 논의됐다. 주요 내용은 신규사업 17건(399억원), 공모사업 14건(402억원), 계속사업 110건(9251억원)으로, 산업·경제, 교통·건설,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특히 △창원 인공지능(AI) 자율제조 전담지원센터 △DPP 기반 산단 수출기업 탄소규제 대응 △AI빅데이터 기반 혁신 의료기기 실증센터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등 신산업 기반 구축 사업이 포함됐다. 또한 △팔용·안골지구 재해위험지구 정비 △마산항 내호구역 오염물 정화 △가음정공원 생태축 복원 등 안전 및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을 정부 추경과 연계해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한 투트랙 전략을 가동할 계획이다.
홍 시장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전략적 국비 확보를 통해 창원을 동북아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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