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건설협회의 새로운 이사회에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등 대형사 경영진이 합류했다. 사진은 한승구 대한건설협회 회장(왼쪽 두 번째)을 비롯한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부동산PF 연착륙을 위한 건설업계 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22일 대한건설협회에 따르면 지난 2월 정기총회 의결에 따라 최근 회원이사 9인 및 회원부회장 12인을 새롭게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회원부회장 겸 회원이사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박상신 DL이앤씨 대표 ▲김승모 한화 건설부문 대표 ▲박철희 호반건설 대표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조완석 금호건설 대표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박경재 상산건설 대표다. 박경재 대표는 지난 3일 전남도회장으로 선출된 데 이어 회원이사로도 새롭게 선출됐다.
기존 회원이사 중 ▲최길학 서림종합건설 충남세종시회장 ▲최태진 현도종합건설 최태진 서울시회장 ▲정형열 태림종합건설 부산시회장 ▲소재철 장한종합건설 전북도회장이 회원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건설협회 이사회는 회장, 회원부회장, 회원이사, 상임이사로 구성된다. 협회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사업 계획과 예산 결정, 회원의 제명 처분, 포상자 결정, 정부에 대한 중요 건의 등을 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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