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치매안심센터 일동 분소는 지난 5일부터 오폭 사고 피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제공=포천시
이동면 노곡리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발생한 오폭 사고로 정신적 충격을 입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의 심리 회복과 인지 기능 유지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총 8주간 노곡2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며, 회기별로 책 놀이, 음악, 만들기, 원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뇌 기능을 자극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웃과의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공동체 회복도 함께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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