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드플레이 공연 전광판에 비친 아스트로노머의 앤디 바이런 전 CEO와 크리스틴 캐벗 CPO의 모습. /사진=BBC 영상 캡처
지난 6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 더선 등 외신에 따르면 크리스틴은 지난 8월13일 미국 뉴햄프셔 포츠머스 법원에 이혼 신청서를 제출했다.
앞서 7월 열린 콜드플레이 공연에서 그는 전 CEO(최고경영자) 앤디 바이런과 애정행각을 벌이다가 키스캠에 포착됐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키스하거나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드는 모습을 보인다.
각자 가정이 있던 이들 커플은 황급히 카메라를 피해 몸을 숨겼지만 현장에서 곧바로 불륜 의혹이 제기됐다. 한 관객이 전광판 상황을 촬영해 SNS에 올리면서 두 사람의 불륜 논란이 전 세계로 확산됐다.
아스트로노머의 앤디 바이런 CEO는 논란 발생 사흘 만에 자리에서 물러났다. 곧이어 크리스틴 캐벗도 사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