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가 지난 17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두천시 애향장학기금 운용 심의위원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동두천시
위원회는 상반기 선발 대학생 236명의 성적과 거주 요건 등을 재심사해 자격을 충족한 192명을 확정했다.
또한 상반기 예비합격자 177명 가운데 104명을 추가 선정해 하반기 대학생 장학생은 총 296명으로 최종 결정됐다.
이로써 2025년 동두천시 애향·주거지원 장학생은 상·하반기 통합 고등학생 100명, 대학생 340명 등 총 440명이며 시는 이들에게 총 6억4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박형덕 시장은 "애향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동두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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