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에 컨테이너가 쌓여 있는 모습. / 사진=뉴시스
이달 1~20일 한국의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15%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6억달러가량 적자를 냈다.
21일 관세청에 따르면 1월1~20일 수출은 363억57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4.9%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도 25억1000만달러로 전년동기(21억8000만달러)보다 14.9% 늘었다.

반도체 수출액이 107억32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70.2% 급증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한 것으로 보인다.


1월1~20일 수입은 369억83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4.2% 늘었다. 수출액이 수입액을 밑돌면서 무역수지는 6억2600만달러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