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장 초반 에코프로비엠이 52주 최고가를 쓰며 코스닥 시가총액 1위를 탈환했다. 2024년 9월 이후 최초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14분 기준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5.68%) 오른 24만20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26만원까지 오르며 52주 최고가를 썼다.

전날만 해도 알테오젠과 에코프로에 이어 3위로 마감했던 에코프로비엠은 이날 1위로 올라섰다. 현재 2위는 에코프로로 0.89% 올랐으며 알테오젠은 2.76% 하락세로 3위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연초부터 강세다. 최근 6거래일 연속 상승이다. 휴머노이드 시장 성장세에 배터리 산업이 수혜를 볼 것이란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