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09회 로또 1등 당첨자가 22명으로 확인됐다. 사진은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서울 시내 한 복권판매점 앞에서 시민들이 로또를 구매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동행복권이 31일 추첨한 제1209회 로또 1등 당첨 번호는 '2·17·20·35·37·39', 보너스 번호는 '24'이다.
당첨 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22명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각 13억7191만466원을 받는다. 당첨 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73명으로 6890만8745원씩 수령한다.

당첨 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141명으로 당첨금 160만1509원, 4등(당첨 번호 4개 일치) 16만3147명은 5만원(고정 당첨금), 5등(당첨 번호 3개 일치) 272만4028명은 5000원(고정 당첨금)을 받는다.


당첨금 지급 기한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이내다. 당첨금 지급 마지막 날이 휴일이라면 다음 영업일까지 수령할 수 있다. 당첨금은 NH농협은행 영업점(1등 본점, 2~3등 지점)과 로또 판매점(4~5등)에서 받을 수 있다. 지역단위농협은 로또 당첨금 지급 업무를 하지 않는다.

지급 기한이 만료된 당첨금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전액 복권기금으로 귀속되며 공익사업을 위해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