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2001년부터 보험 계약자를 대상으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2024년 10월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헬스케어 전문 자회사인 교보다솜케어를 출범시켰다.
이번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GS리테일이 발표한 '2026년 상생지원제도'의 일환이다. 교보다솜케어는 가맹 경영주를 대상으로 신체와 심리를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영주 본인뿐만 아니라 배우자, 부모, 자녀 등 가족 구성원도 서비스 대상에 포함했다.
주요 서비스는 ▲전문 의료진 건강상담 ▲건강검진 컨설팅 및 진단 결과 해설 ▲건강검진센터 예약 대행 ▲진료 예약 대행 ▲간호사 병원 동행 등이다.
교보다솜케어는 건강상담 요청 시 종합병원 출신 전문 간호사가 1차 상담을 진행한다. 이후 전문의, 임상영양사, 임상심리사, 운동전문가 등과 연계해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암 등 주요 질환이 발생하면 간호사가 병원 진료에 동행하는 전문 서비스도 있다.
교보다솜케어 관계자는 "편의점은 일상에 없어서는 안 될 생활 인프라"라며 "오랜 기간 보험 계약자들의 건강을 관리하며 쌓아온 헬스케어 역량을 바탕으로 현장을 지키는 경영주의 건강관리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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