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의 지난해 실적이 전년보다 성장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 사옥. /사진=KB증권
KB증권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5% 늘었다.
KB금융지주는 KB증권의 2025년 연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5.1% 늘어난 6739억원이라고 5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조686억원으로 전년대비 13.6% 증가했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WM(자산관리)부문은 전년보다 27.5% 늘어난 1조416억원을 기록했다. IB(기업금융) 부문도 전년 대비 13.3% 증가한 4504억원, S&T(세일즈앤트레이딩)부문은 21.7% 뛰며 4577억원을 달성했다.


KB증권은 "국내외 증시 호조에 따라 투자자산으로의 머니무브가 확대되면서 증권 수탁수수료 및 보유 유가증권의 평가손익이 큰 폭으로 확대됐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