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일렉트릭 울산 사업장 전경. /사진=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은 6일 지난해 4분기 및 연간 컨퍼런스콜을 통해 "미국 애틀란타 법인 재고 납품이 늘고 4분기에 북미 판매 비중이 늘어나는 동시에 영업이익률도 높아졌다"면서도 "고객사의 스케줄에 따라 제품 인도 시기가 달라지기 때문에 특정 계절에 규칙적으로 납품이 많이 이뤄진다고 말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 배전캠퍼스를 기반으로 북미 시장 진출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매출과 수주 부문에서 데이터센터를 운영하는 미국 빅테크 기업과 상당부분 합의가 있고 2028년까지 상당한 수주와 매출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