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지난 1월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우인성)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 명태균씨 관련 의혹,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 등을 받는 김씨에게 징역 1년8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2022년 7월 통일교 측으로부터 샤넬 백과 그라프 목걸이를 받은 알선수재 혐의 일부를 유죄로 판단했다. 다만 재판에서 주요 쟁점이었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가담 의혹과 명태균씨 관련 의혹 등은 범죄 증명이 부족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김씨와 특별검사 측이 모두 항소해 사건은 서울고법에서 다시 심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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