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4.89포인트(1.21%) 오른 5419.38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3포인트(0.03%) 오른 1115.20을 나타낸다.
간밤 뉴욕 증시는 약보합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개장하자마자 5400선을 넘겨 사상 최고치인 5428.86을 썼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 속 개인의 매수세가 나타난다.
개인은 444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은 191억원을 기관은 386억원을 팔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체로 소폭 오른 가운데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을 주도한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400원(2.03%) 상승한 17만1200원에 거래된다. SK하이닉스는 2만3000원(2.67%) 오른 88만3000원에 장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우는 1.12%, LG에너지솔루션 1.66%, SK스퀘어 5.08%, KB금융은 0.55% 상승 중이다.
반면 현대차는 1.87% 하락하며 50만원 선을 내준 49만9500원에 거래된다. 기아도 0.37% 내린 16만120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도 2.62% 하락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보합한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0.33포인트(0.03%) 오른 1115.20에 장을 이어간다. 개인의 매수세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가 제어하며 강보합세가 나타난다.
개인은 1598억원을 사들이는 반면 외국인은 1204억원을 기관은 165억원을 팔고 있다.
지수 보합 속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약세다.
에코프로는 전 거래일 대비 0.59% 내린 15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알테오젠 역시 1.17% 내린 38만500원에 머무른다.
삼천당제약 0.20%, 에이비엘바이오 0.43%, HLB 0.95%, 리가켐바이오 0.28%의 하락률을 나타낸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75%, 코오롱티슈진은 1.18%, 리노공업은 1.58%의 상승세를 보이나 그 폭은 크지 않다. 에코프로비엠은 보합한다.
하나은행 고시 환율은 1447.90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0.10원(0.01%) 하락세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