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현주건물방화 예비 혐의를 받는 A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2시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 한 주택에서 같이 살던 할아버지와 말다툼을 벌이다가 집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당시 A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다. 다행히 방화 시도가 실제 화재로 이어지진 않아 피해자는 없었다. 경찰은 A씨를 임시 조치해 가족과 분리한 뒤 조사하고 있다. A씨는 현재 집에서 퇴거 조치된 상태다.
A씨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15만명, 틱톡 구독자 52만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공중파 방송프로그램 등에 출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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