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18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신세계 블루밍 플레이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행사 기간 동안 단독 디저트를 선보이고 신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2024년 2월 문을 연 스위트파크는 신세계백화점이 새롭게 선보인 국내 최대 규모의 디저트 전문관이다. 오픈과 동시에 인기를 끌며 2년이 지난 지금까지 오픈런이 벌어질 만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저트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는 설명이다.
스위트파크의 2024년 구매 고객 중 45%, 2025년 구매 고객 중 41%는 직전연도에 신세계 강남점을 이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스위트파크에서 디저트를 구매한 고객의 70%는 식품, 패션, 명품 등 타 카테고리 상품도 동시에 구매하는 등 연관 구매도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5개의 브랜드의 대표 셰프들과 함께 봄에 맞는 디저트 메뉴를 기간 한정으로 선보인다. 오오츠카 테츠야(비스퀴테리 엠.오) 셰프의 '생토노레 프랑땅'(1만2500원) 황용택(한과미의식) 셰프의 '해빙춘기 기회단'(10만원) 조은정(아우치) 셰프의 '블루밍 베어'(1만4000원) 등이 대표적이다. 보앤미·르솔레이·이스트우드 등 20여개 브랜드에서도 단독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
릴레이 팝업스토어도 운영된다. 일본 핫코베이커리가 이날부터 24일까지 고객을 맞이하고 이어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인플루언서 시녕이 큐레이션한 '시녕'S 빵더랜드'가 전시된다.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도 다양한 팝업스토어가 마련됐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대한민국의 대표 디저트 성지 스위트파크가 오픈 2주년을 맞이해 다양한 단독 디저트와 팝업스토어,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디저트를 선보이고 전국 곳곳에 숨은 브랜드를 발굴하는 등 디저트·미식 문화를 선도해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