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 /사진=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신한Premier(프리미어) 자산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평생 PB(프라이빗뱅커) 철학'을 강화하고 경험 기반 자산관리 체계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성과와 전문성을 갖춘 시니어 PB와 지점장을 선발해 핵심 자산관리 채널에 배치하고 있으며 연령이 아닌 자산관리 역량을 기준으로 고객을 지속 관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단순한 시니어 인력 활용이 아니라 고객 생애 전반을 함께하는 장기 파트너십을 지향하는 신한Premier 전략에 따른 조치다.

신한Premier는 단기 수익 중심 서비스가 아닌 고객 인생 설계와 투자 여정을 함께하는 자산관리 브랜드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역량이 검증된 시니어 PB와 지점장이 정년 이후에도 전문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고도화하고 있다. 과거 연령 중심 직무 전환 관행에서 벗어나 성과와 전문성을 기준으로 인재를 재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해 경험이 축적될수록 가치가 커지는 PB 모델을 정착시키고 조직 로열티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신한투자증권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역량을 종합 평가해 선발하는 'Meister Club(전문위원 유예)'을 확대 운영 중이며 총 7명의 전문위원이 신한Premier 고객을 담당하고 있다. 또 성과와 리더십이 검증된 시니어 지점장을 선발하는 'Best of Best 지점장' 제도를 통해 10명의 지점장이 신한Premier 거점 채널을 이끌고 있다.

신한투자증권은 AI(인공지능)와 디지털 기술 확산으로 금융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고객 생애 주기와 자산 상황을 함께 고려하는 장기 자산관리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경험 많은 시니어 PB와 지점장 역할이 차별화 경쟁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용욱 신한Premier총괄사장은 "신한Premier 경쟁력은 결국 사람의 경험과 신뢰에서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연령이 아닌 역량을 기준으로 인재를 육성하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자산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