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가 20일 코스피에서 장중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사진은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 /사진=뉴시스
SK하이닉스가 장중 6% 넘게 급등하며 95만원을 돌파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36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보다 5만9000원(6.60%) 오른 95만3000원을 오가며 거래된다.

SK하이닉스는 이날 한 때 95만500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찍기도 했다.


업계에서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지분 매입 소식이 SK하이닉스의 주가를 밀어올리고 있다고 분석한다. 블랙록은 SK하이닉스 주식 3640만7157주를 보유 중이라고 이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