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모 HM그룹 회장이 지난 25일 한국디벨로퍼협회(한국부동산개발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사진은 김 신임 회장. /사진=HM그룹
김한모 HM그룹 회장이 한국디벨로퍼협회(한국부동산개발협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3대 중점 과제를 통해 회원사를 적극 지원할 것을 강조했다.
26일 디벨로퍼협회에 따르면 전날 협회 대강당에서 개최된 18회 정기총회에서 김 회장을 제 7대 회장으로 추대했다.

김 회장은 종합 디벨로퍼 그룹인 HM그룹과 칸서스자산운용, HM넥스 회장직을 역임했다. 지난해 디벨로퍼협회 창립 20주년 기업사업단장으로 사업을 이끈 바 있다.


김 회장은 ▲부동산개발공제조합 설립 ▲개발사업실적 확인제 도입 ▲회원사의 세계 시장 진출 지원을 3대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취임사에서 "대내외 어려운 환경에서 협회는 회원사들의 '기댈 언덕'이 될 것"이라며 "가장 낮은 곳에서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가장 앞에서 거친 풍랑을 헤치며 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