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최준희가 예비신랑과 만난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세상을 떠난 배우 최진실 딸 최준희의 결혼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지난 26일 연예뒤통령 이진호 유튜브 채널에는 '충격 단독! 엄마와 똑닮은 최진실 딸 결혼… 외할머니 실제 반응 들어보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진호는 최준희와 예비신랑의 만남에 대해 "이모 할머니라고 불리는 박씨의 개입이 있었다"고 했다. 이모 할머니는 고 최진실과 생전 인연이 있었던 인물이다. 현재 최준희는 외할머니와 불화로 이모 할머니만 따르고 있다.


이진호는 "최준희 씨가 고등학교 2학년 재학 당시 박씨와 부산 여행을 떠났다. 당시 부산에서 박 씨의 지인 할머니와 만남이 이뤄졌다. 지인 할머니도 한 인물을 데려왔는데 그가 11세 연상의 김씨"라고 설명했다.

이어 "두 사람이 동거를 시작한 시점은 최준희가 고등학교 2학년 때인지 3학년 때인지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최준희가 고등학교 3학년 재학 당시 두 사람이 동거하는 공간에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당시 최준희가 1년을 유급한 상황이었기 때문에 고등학교 3학년 시기는 성인인 시점이 맞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준희 예비신랑은 회사원으로 알려졌지만 이진호는 예비신랑 김 씨에 대한 제보를 받았다며 "사실 지인들 역시 김 씨가 현재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김 씨의 과거 행적에 대해서는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진호는 김 씨에 대해 "유년시절에는 축구부 활동을 했고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는 잠시나마 자동차 정비공으로 일을 했다더라. 하지만 최준희 씨와의 열애 이후에는 그 자동차 정비공 일마저도 그만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지인들은 '최준희와 열애 이후에는 한동안 일을 안 했다'고 전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진호는 "김 씨가 손을 놓고 있었던 것만은 아니다. 최준희씨가 의류사업에 뛰어들자 함께 동행하며 일을 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최준희 의 곁에서 여자친구가 하는 일을 알뜰살뜰 챙기며 그녀를 심적으로 위로했던 것"이라 밝혔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16일 11세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을 발표했다. "저 시집 갑니다!"라고 기쁜 소식을 알린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다.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다"며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 보려 한다"고 이른 나이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