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 대표는 이날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AW 2026)' 현장에서 동행미디어 시대 취재진과 만나 "정확한 숫자는 언급할 수 없지만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지난해보다 더 성장할 것"이라고 했다.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최대 데이터센터 시장인 북미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설루션 수주를 확대하고 있다. LS일렉트릭의 지난해 글로벌 데이터센터 관련 수주액은 1조원 이상이고 북미에서만 80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 관련해서는 "현재 직접적인 영향은 없는 상태"라면서도 "유가·운임비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주시하면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와 이란 간의 전쟁이 장기화가 가능성이 나오면서 국내 산업계 긴장이 고조되는 만큼 LS일렉트릭도 시장 상황에 대응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한편 LS일렉트릭은 'AW 2026'에서 인공지능(AI) 팩토리를 비롯한 미래형 통합 자동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AI로 공장은 더 똑똑하게, 산업은 더 안전하게'를 주제로 참관기업 중 최대인 총 270㎡(30개 부스) 규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형 차세대 AI 팩토리 모델 ▲스마트공장 제어 솔루션 PLC 신제품 ▲AI 기반 산업 자동화 플랫폼 등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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