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젤이 지난 5일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시상 후 기념 사진을 촬영한 민경욱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 휴젤 장두현 대표, 허재원 재무기획실 상무(왼쪽부터). /사진=휴젤
글로벌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이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유일하게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됐다.
휴젤은 지난 5일 한국거래소로부터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꼽혔다고 6일 밝혔다. 실적 및 주요 사업 상황, 기업설명회 활동 등 핵심 경영 정보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공시해 증권시장 정보 비대칭 해소에 앞장서 온 점을 높게 평가받은 결과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코스닥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공시 정확성, 적시성, 적정성 및 IR 활동의 적극성 등을 평가해 ▲종합평가 우수법인 ▲IR(기업설명회) 활동 우수법인 ▲장기 성실공시 우수법인 등으로 표창하고 있다. 올해는 전체 1916개 코스닥 상장사 중 단 15개 법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가운데 종합평가 우수법인으로 꼽힌 휴젤은 향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을 부여받았다. 공시책임자 및 담당자 의무교육 이수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장두현 휴젤 대표는 "이번 공시우수법인 선정으로 휴젤의 공시 역량과 경영 투명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적법한 공시 활동을 통해 주주 신뢰도를 강화하고 공정한 증권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