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는 용인FC 최윤겸 감독의 아들이다. 민호는 부친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날 열정적인 응원을 통해 홈경기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 예정이다.
용인FC는 창단 후 첫 두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다. 개막전에서는 끈질긴 경기력으로 승점을 얻었다. 두 번째 경기에서는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지만 팀이 추구하는 방향성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용인FC 관계자는 "새롭게 출발한 팀인 만큼 경기마다 조직력과 완성도를 끌어올리며 시즌 초반 흐름을 다져가고 있다"고 밝혔다.
용인FC는 오는 14일 화이트데이를 맞아 열리는 이번 경기에 민호의 시축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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