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한화솔루션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3일 열린 개인주주 간담회에서 금융감독원 관련 설명 중 사실과 다른 표현이 있었다"며 "주주 여러분께 잘못된 정보를 전달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했다.
문제가 된 발언은 회사 관계자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제출하겠다는 의사를 사전에 구두로 전달한 사실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마치 유상증자 계획을 금융감독원과 사전에 협의하거나 양해를 구한 것처럼 비춰 질 수 있는 표현이 사용돼 논란이 일었다.
한화솔루션은 "금융감독원에 증권신고서 제출 예정 사실을 사전에 알린 것은 맞지만, 신고서 내용에 대해 협의하거나 유상증자와 관련해 사전 양해를 구한 사실은 없다"고 해명했다. "이번 일은 개인의 표현 실수로 회사의 공식 입장이 아니었다"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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