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은 안세영이 2024년 8월5일 프랑스 파리 포르트드 라 샤펠 경기장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 결정전에서 허빙자오(중국)와 경기한 모습. /로이터=뉴스1
한국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삼성생명)이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8강에 진출했다.
안세영은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각) 중국 닝보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시아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응우옌투이린(베트남, 세계 26위)을 2-0(21-7 21-6)으로 이겼다.

안세영은 1게임과 2게임 모두 완파하며 단 30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안세영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메이저급 대회를 모두 제패한 것에 이어 아시아선수권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슈퍼 1000급 대회로 한·중·일과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배드민턴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대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