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을 역대 최고가에 매입했다. /사진=머니투데이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한남더힐을 역대 최고가에 매입했다.
12일 스포츠경향에 따르면 옥주현은 최근 생애 첫 집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아파트를 190억원에 매입했다.

해당 세대는 전용면적 약 332㎡ 규모의 1·2층 복층 구조로 옥주현은 최근 잔금 납부를 마치고 소유권 이전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 과정에서 채권최고액 기준 123억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옥주현이 지불한 190억원은 한남더힐 실거래 기준 역대 최고가다. 직전 최고가는 지난해 3월 방탄소년단(BTS) 진이 기록한 175억원이었다.

한남더힐은 2011년 한남동 옛 단국대 부지에 32개동, 600가구 규모로 조성된 초고급 주택 단지다.

남산과 한강을 동시에 끼는 배산임수 입지와 전담 경비 배치를 통한 철저한 보안으로 연예계 및 유명 인사들의 선호도가 높은 고급 주거단지로 꼽힌다. 해당 단지에는 배우 소지섭, 가수 이승철, 방송인 이영자 등이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