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핫100'에서 3주 연속 톱5를 차지했다. 사진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지난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발매 기념 컴백 공연을 하는 모습. /사진=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스윔'(SWIM)이 미국 빌보드 메인차트 '핫 100'에서 3주 연속 '톱 5'에 들었다.
14일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BTS의 신곡 '스윔'은 메인 송 차트 '핫 100'(4월 18일 자) 5위에 올랐다.

'스윔'은 지난 4일 자 차트에서 정상에 등극한 이래 3주째 '톱 5'에 안착하며 글로벌 음악시장에서 장기 흥행을 이어가는 중이다. 해당 차트에서 2주 차에 2위, 3주 차에 5위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낙폭을 보이고 있다. 아울러 '스윔'은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나란히 3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앞서 BTS 정규 5집 '아리랑'은 2014년 12월 빌보드 유닛 집계 도입 이후 64만 1000 앨범 유닛이라는 그룹 음반 최고 성적으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4월 4일 자) 1위에 올랐다.

이후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한국 가수 최초이자 최장기간 정상 수성 기록을 세웠다. 그룹 앨범이 이 차트에서 3주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은 2012년 이후 처음이다.

BTS는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에서 'BTS WORLD TOUR 'ARIRANG''의 막을 올리고 사흘간 13만2000여 관객을 만났다.


오는 17~18일 일본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오는 6월12~13일에는 3년 8개월 만에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