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이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개비의 매직 하우스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제공=손오공
손오공이 어린이날 시즌을 맞아 현대백화점 울산점에서 '개비의 매직 하우스(Gabby's Dollhouse)'를 기반으로 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23일 손오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는 24일부터 5월7일까지 약 2주간 현대백화점 울산점 10층 유·아동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이 이벤트는 키즈 소비 성수기인 어린이날을 겨냥해 손오공과 현대백화점이 공동 기획했다.

가족 단위 유동 인구가 집중되는 시기임을 감안해 단순 구매를 넘어 체험 및 체류가 함께 이루어지도록 구성됐다.


개비의 매직하우스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과 스핀 마스터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IP(지식재산권)으로 넷플릭스에서 방영된다. 전 세계 어린이층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손오공은 이번 행사를 통해 IP 팬덤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하고 지역 고객 접점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손오공의 신사업 방향을 가늠하는 출발점이라는 데에 의의가 있다. 단순 완구 유통을 넘어 캐릭터와 콘텐츠, 체험을 결합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이 직접 스토어를 즐기고 경험하는 과정을 강화하는 한편 향후 다양한 형태의 체험형 사업 확장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

이번 팝업에서는 어린이날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행사 기간 전 상품에 대해 50% 할인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동시에 7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명에게 '밸류 미니 피규어' 4개를 증정하는 한정 이벤트도 함께한다. 또한 현장에는 아이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캐릭터 포토존을 마련했다.


손오공 관계자는"어린이날은 한 해 중 키즈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로, 이번 행사는 현대백화점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고객 경험과 구매 만족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울산 지역 내 가족 단위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하며 향후에도 다양한 체험형 프로젝트를 지속해서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