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29일 장에서 상승 마감됐다. /그래픽=강지호 기자[이 그래픽에는 네이버에서 제공한 나눔글꼴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코스피와 코스닥이 29일 동반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코스피는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새 역사를 쓰며 3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 거래일 보다 22.02포인트(-0.33%) 떨어진 6619.00으로 장을 시작한 코스피는 등락을 반복하다 49.88포인트(0.75%) 오른 6690.90으로 마쳐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기록을 썼다.

외국인이 6069억원을 팔았지만 개인과 기관은 1665억·4785억원을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시가총액 톱10 종목을 살펴보면 삼성전자(1.80%), 삼성전자우(2.19%), 현대차(0.18%), LG에너지솔루션(0.28%), SK스퀘어(2.34%), 두산에너빌리티(1.1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79%), HD현대중공업(3.45%)는 올랐다.

SK하이닉스(-0.54%)와 삼성바이오로직스(-2.06%)는 내렸다.

전 거래일 대비 2.30포인트(-0.19%) 떨어진 1213.28에서 장을 열었던 코스닥은 4.68포인트(0.39%) 상승한 1220.2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에선 개인이 1429억원을 샀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95억·835억원을 팔았다.


시총 톱10 종목은 알테오젠(0.93%), 삼천당제약(2.55%), 코오롱티슈진(0.66%), 리노공업(0.63%), HLB(0.16%), 에이비엘바이오(1.87%)이 올랐고 에코프로(-0.99%), 에코프로비엠(-0.47%), 레인보우로보틱스(-0.60%), 리가켐바이오(-4.42%)는 떨어졌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473.6원)보다 5.4원 오른 1479.0원에 주간 거래가 마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