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와 코스닥이 11일 장 초반 상반된 흐름이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사진=뉴스1
코스피와 코스닥이 11일 장 상반된 흐름이다. 코스피는 7800선을 오르내리며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폭 상승 출발했던 코스닥은 약세로 전환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0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297.16포인트(3.96%) 뛴 7795.16 선에서 거래된다.
코스피는 이날 장 시작과 함께 7816.66까지 찍었고 현재도 7800선 근처를 오간다.

개인이 4652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57억·3136억원을 팔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도 대체로 강세다. 삼성전자(5.96%), SK하이닉스(9.13%), 삼성전자우(5.80%), SK스퀘어(5.10%), 현대차(1.14%), 두산에너빌리티(0.08%), 삼성물산(6.92%), HD현대중공업(3.34%), 한화에어로스페이스(3.29%)가 강세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20%)만 홀로 약세다.

같은 시각 기준 코스닥은 4.64포인트(–0.38%) 내린 1203.08 선을 오간다. 개인이 12111억원을 사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149억·926억원을 팔고 있다.

시총 톱10 종목은 코오롱티슈진(3.91%), 주성엔지니어링(25.77%), 원익 IPS(12.49%)가 상승세지만 에코프로비엠(-4.84%), 에코프로(-4.16%), 알테오젠(-4.26%), 레인보우로보틱스(-1.40%), 삼천당제약(-2.35%), 리노공업(-0.80%, HLB(-1.72%)는 내림세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주간거래 종가(1471.7원)보다 5.7원 내린 1466.0원에 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