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프로가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환경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에코그린데이’ 포스터. /사진제공=에코프로
에코프로는 오는 30일 충북 청주시 오창호수공원에서 어린이 환경 축제 '에코그린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에코그린데이는 지역 주민과 자녀들이 함께 어울려 가족의 정을 느끼고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는 축제다. 참여 가족들은 친환경 달팽이 체험, 에코 플리마켓,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해당 행사의 메인인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1~3학년), 초등 고학년부(4~6학년)로 나눠 진행된다. 시상은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특선으로 구성되며 부문별 수상자에겐 상장과 상품권이 수여된다.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참가 신청 접수는 오는 27일까지 에코프로 홈페이지에 할 수 있으며 그림 그리기 대회 주제는 행사 당일 공개된다.


에코프로 대학생 봉사단 '에코브리지 7기'는 해당 행사에서 환경 체험 부스를 통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환경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는 내부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감사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에코프로 각 가족사는 이달 초 가족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편지에 실어 보내는 '감사 편지 쓰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자녀들이 부모님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초청 이벤트도 임직원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임직원 자녀들이 포항 캠퍼스 내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이엠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부모님의 직업에 대한 이해와 감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경영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