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해린이 생일을 맞아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뉴진스 멤버 해린 모습. /사진=뉴진스 공식 계정
소속사 어도어로 복귀한 뉴진스 멤버 해린이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뉴진스 공식 SNS에는 "해피 해린 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린은 2006년 5월15일생으로 이날 만 20세를 맞았다.

사진에는 해린의 최근 근황이 담겨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층 성숙해진 해린은 여전히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했다. 큼직한 눈과 특유의 고양이 같은 도도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해린이 어도어 복귀를 알린 뒤 공식 계정을 통해 처음으로 사진이 공개돼 관심이 쏠린다.
걸그룹 뉴진스 멤버 해린의 생일을 맞아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복귀설이 제기됐다. 사진은 뉴진스 멤버 해린 모습. /사진=뉴진스 공식 계정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두고 분쟁을 벌였다. 그러나 2025년 11월을 기점으로 해린, 혜인, 하니가 어도어로 복귀했다. 같은 해 12월29일 어도어는 공식 입장을 내고 세 사람의 복귀를 인정했다. 민지는 활동과 관련해 내부적으로 논의를 지속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 뉴진스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의 근황이 전해지며 사실상 복귀가 확정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전속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이로써 뉴진스 완전체 복귀는 불발됐다. 아울러 어도어는 다니엘에 대해 위약벌 및 손해배상 소장을 접수했다. 또 다니엘 가족 1인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에게 뉴진스 이탈과 복귀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소송 규모는 431억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최근 하니, 해린,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목격돼 컴백 초읽기에 돌입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어도어 측은 "뉴진스의 새로운 음악적 서사를 담기 위한 사전 프로덕션 과정의 일환"이라며 "현재 멤버별 컨디션과 각자에게 최적화된 스케줄에 따라 활동을 준비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