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부산상공회의소 회원 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 제공 ▲부산상공회의소 홈페이지 및 회원서비스 채널 활용 홍보 지원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판매 증대 캠페인 대상 차량과 구매 혜택, 신청 절차 등 세부 내용은 별도 안내문 및 운영계획에 따라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상공회의소는 이날 업무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한다.
이날 업무 협약식 외에도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가 진행됐다.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전해진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은 "2000명 이상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르노코리아의 심장과도 같은 곳으로 임직원들의 에너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MOU를 시작으로 부산 경제와 한국 자동차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부산지역 기업들과의 상생을 위해 더욱 강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르노그룹은 지난 3월 2030년까지 신모델 36종을 출시하고 전동화 및 글로벌 라인업 확대를 가속화하는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을 발표했다. 부산공장은 해당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D, E세그먼트 차량의 생산 및 수출을 담당하는 글로벌 허브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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