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진은 적십자봉사원이 ‘희망풍차’ 지원물품을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하는 모습. /사진제공=고려아연
고려아연이 지역사회 상생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물품 지원사업 '희망풍차'에 사업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희망풍차는 고려아연과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전국 취약계층 생계물품 지원사업이다. 고려아연은 2015년부터 매년 사업비 7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가정 등 전국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즉석밥과 컵쌀국수,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세트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반려식물 키트도 제공했다.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이 방울토마토와 해바라기를 키우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우리의 온정이 전국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