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는 고려아연과 사랑의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가 함께하는 전국 취약계층 생계물품 지원사업이다. 고려아연은 2015년부터 매년 사업비 7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하고 있다.
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 4월부터 이번 달 중순까지 ▲노인 ▲아동·청소년 ▲이주민 ▲위기가정 등 전국 취약계층 2만1490가구에 즉석밥과 컵쌀국수, 소고기미역국, 김치찌개 등으로 구성된 간편식 세트를 지원했다.
이와 함께 반려식물 키트도 제공했다.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등이 방울토마토와 해바라기를 키우며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우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다.
고려아연 관계자는 "우리의 온정이 전국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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