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하남시장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는 시민의 삶을 책임질 행정가를 뽑는 선거"라며 "성과로 증명한 이현재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상대 후보를 향해 교육토론회 불참과 약속 파기 등을 지적하며 "당선 즉시 업무에 복귀해 하남의 골든타임을 이어갈 후보가 누구인지 직접 판단해달라"고 강조했다.
정명근 더불어민주당 화성특례시장 후보는 SNS를 통해 내일부터 진행되는 사전투표에 참여해 화성의 미래를 위한 소중한 선택을 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정 후보는 화성특례시 지도에 지역 내 29개 사전투표소를 모두 표시하여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투표소를 찾을 수 있도록 제작했다고 밝혔다.
정 후보는 "화성특례시는 '화성의 기적'이라 불릴 만큼 눈부신 성장을 이뤄냈다"며 "이제는 2040 도시계획에 따라 인구 154만 규모의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소병훈(광주시갑)·안태준(광주시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승원(수원갑)·이재강(의정부을)·김성회(고양시갑) 국회의원, 김한정(전)국회의원, 안민석 경기 교육감 후보, 광주시 광역·기초의원 출마자와 당원·지지자들이 함께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민주당'의 결속력을 과시했다.
박 후보는 "광주의 중첩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긴밀히 공조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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