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원정 경기에서 워싱턴을 상대로 7-5 승리를 거머쥐었다.
4연패를 끊은 샌디에이고는 시즌 성적 32승24패를 기록했다. 2연패를 당한 워싱턴은 29승29패가 됐다.
교체 명단에 포함된 송성문은 팀이 7-5로 앞선 8회 초 사구로 출루한 개빈 시츠의 대주자로 나섰다. 지난 24일 선발 출전한 뒤 5경기 만에 얻은 출전 기회다.
그러나 계속된 2사 만루에서 후속 타자 잰더 보가츠가 내야 땅볼을 때려 송성문은 진루하지 못했다. 이후 8, 9회 초 공격에서 샌디에이고 타선이 침묵하며 송성문은 타석에 서지 못했으나 2루수로 남은 2이닝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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