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국제테니스경기장 전경/사진제공=김천시

김천시는 1일부터 7일까지 7일간 종합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2026 ITF 김천국제주니어 테니스투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한테니스협회가 공동 주최·주관하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말레이시아, 영국, 호주, 홍콩 등 9개국에서 선수 150명을 포함한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남녀 단식과 복식으로 진행된다. 1일 예선에서는 남녀 단식 경기가 열리며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기를 치른 뒤 8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본선은 2일부터 7일까지 남녀 단·복식 종목으로 진행된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 유망주들에게 국제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세계 각국의 주니어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국제 스포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