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지막 날 유세에서 눈길을 끈 것은 이 후보의 '맨발 유세'였다. 유세차 위에서 신발을 벗고 맨발로 마이크를 잡은 이 후보는 주민들과 눈을 맞추며 진심 어린 소통을 이어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6시30분 탄현역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후곡, 백석, 마두, 식사, 원당, 화정 등 고양시 전역을 누비는 촘촘한 동선을 소화했다.
특히 이 후보는 유세차 위에서 맨발로 마이크를 잡는 파격적인 행보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맨발로라도 구석구석 누비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겠다는 저의 절박한 의지를 보여드리고 싶었다"며 소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이 후보는 유세 내내 '변화와 혁신'을 화두로 던졌다. 그는 "이미 시작된 고양 경제의 혁신은 결코 멈출 수 없다"며 "난개발과 베드타운의 오명으로 얼룩졌던 과거로 되돌아갈 수는 없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구체적인 비전으로 '일자리 30만 개 창출'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미 변화의 흐름은 현장에서 체감되고 있다"고 경제 활성화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 후보는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적극 독려하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다. 그는 "여러분의 소중한 한 표가 고양특례시의 미래를 앞당길 수 있다"며 본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이동환 후보는 이날 저녁 8시 화정역 광장에서 '승리 기원 파이널 유세'를 열고 13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압도적인 승리를 다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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