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 시스템 개표 결과에 따르면 민주당 김 후보가 2만7383표(55.88%)를 얻어 2만1618표(44.11%)를 얻는데 그친 무소속 정영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오로지 군민과 함께 대전환 무안의 새 시대를 활짝 열어가겠다"면서 "중단 없는 무안 발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청사 사수 등 당면한 핵심 현안들을 철저히 군민의 입장에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3선의 강력한 추진력을 바탕으로 RE100 국가산단 조성 등 미래 100년의 먹거리 창출과 무안형 기본소득 도입을 비롯한 민생 정책들을 신속하고 과감하게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의 해묵은 과제들을 정면으로 돌파하고 주민들의 권익을 완벽하게 지켜내겠다"면서 "풍요롭고 활력 넘치는 무안의 새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광주 군공항 이전 대응과 무안 대도약 추진, RE100 국가산단 조성, 군민 기본소득 지급, 농업AX(인공지능 전환)·청년 농업 창업 허브 구축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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